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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 투자 철학 (코스피200 ETF, 연금저축펀드, 장기투자)

by dreambo 2026.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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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가 2,500에서 5,000으로 두 배 상승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지금 들어가도 될까?"라는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러한 고민 자체가 잘못된 투자 습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투자의 최적 시점은 항상 '지금'이며, 타이밍을 재는 것은 도박에 가깝다고 강조했습니다. 50대 투자자의 시청 후기처럼, 많은 사람들이 주가가 오르면 "너무 올랐나?" 싶어 망설이고, 떨어지면 "더 떨어지면 어쩌나?" 하며 기회를 놓치는 패턴을 반복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존리 대표가 제시한 현실적인 투자 전략과 함께, 실제 투자자들이 공감하는 지점과 아쉬운 부분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존리 투자 철학 (코스피200 ETF, 연금저축펀드, 장기투자)
존리 투자 철학 (코스피200 ETF, 연금저축펀드, 장기투자)

코스피200 ETF가 최선의 선택인 이유

존리 대표는 개인 투자자에게 가장 좋은 투자 수단으로 코스피200 ETF를 꼽았습니다. 그 이유는 명확합니다. 한국 주식 시장이 2,500에서 5,000으로 두 배 상승했지만,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체감 수익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시가총액 비중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만 해도 전체 한국 주식 시장의 2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현대차 같은 대형주가 올라도 이를 보유하지 않은 투자자는 시장 상승을 체감할 수 없습니다.

50대 투자자의 후기에서도 이 부분이 정확히 지적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분산투자한다고 했지만, 정작 대형주 비중이 작아서 지수 상승의 혜택을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코스피200 ETF를 매수한 투자자들은 100% 이상의 수익을 냈지만, 개별 종목을 고른 투자자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는 단순히 운이 아니라 시장 구조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행태를 보면 이 점이 더욱 명확해집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대부분 장기 투자자이며,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기 때문에 항공모함에 비유됩니다. 항공모함은 큰 항구에만 정박할 수 있듯이, 외국인 자금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대형주에만 투자할 수 있습니다. 작은 기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면 주가를 인위적으로 올릴 위험이 있고, 빠져나올 때도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국 상장사의 80% 정도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투자 방식 장점 단점 추천 대상
코스피200 ETF 시장 평균 수익 확보, 분산 효과 개별 종목 대비 높은 수익률 제한 초보 투자자, 안정 추구형
개별 종목 투자 고수익 가능성 높은 변동성, 종목 선택 리스크 경험 있는 투자자
단기 매매 빠른 수익 실현 가능 높은 실패율, 도박성 권장하지 않음

결국 코스피200 ETF는 시장 전체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면서도, 개별 종목 선택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영리한 선택입니다. 특히 투자 경험이 부족하거나 종목 분석에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투자자에게는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연금저축펀드 15% 세제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존리 대표가 강조한 또 다른 핵심 전략은 연금저축펀드의 활용입니다. 연금저축펀드는 1년에 15%의 세제혜택을 제공하는데, 이는 국가가 공짜로 주는 수익과 같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15%의 수익을 보장받는 셈이니, 이보다 확실한 투자는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투자자들이 이 혜택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50대 투자자의 후기에서도 이 부분이 언급되었습니다. 연금저축 계좌는 개설해두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연금저축펀드는 법적으로 개별 주식을 직접 매수할 수 없고 ETF만 투자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개별 종목 선택의 유혹에서 벗어나 코스피200 ETF 같은 안정적인 상품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금저축펀드의 또 다른 장점은 장기 투자를 강제한다는 점입니다. 중도 해지 시 불이익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장기 투자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존리 대표가 누누이 강조하는 것처럼, 주식 투자의 핵심은 '사고팔고'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사면 4~5년 이상 보유하는 것입니다. 단기 매매는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며, 이는 카지노에서 돈을 거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특히 20대라면 100%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는 존리 대표의 조언은 시간의 힘을 강조한 것입니다. 20살이라면 은퇴까지 40년이 남았고, 이 기간 동안 복리 효과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합니다. 한 달에 50만 원씩 40년간 투자하면 20억~30억원, 100만원씩 투자하면 40억원, 150만원씩 투자하면 60~70억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부자가 되는 비결은 멀리 있지 않으며, 바로 시간과 꾸준함입니다.

다만 50대 투자자가 지적한 것처럼, 중년층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가 부족한 것은 아쉬운 점입니다. 은퇴까지 10~15년 남은 상황에서 100% 주식투자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보수적으로 가자니 시간이 아깝습니다. 이 경우 주식 비중을 70~80% 정도로 조절하고, 나머지는 채권이나 현금성 자산으로 분산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장기투자 철학과 상법 개정의 의미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점, 즉 투자 철학입니다. 존리 대표는 "왜 주식에 투자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단기간에 20% 수익을 내려는 것은 좋은 이유가 아닙니다. 진정한 투자는 20년, 30년 기다리다 보니 10배, 수십 배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20% 수익이 나면 기뻐하고, 20% 손실이 나면 실망하지만, 이는 투자가 아니라 투기 또는 도박입니다.

최근 한국에서 상법 개정과 지배 구조 개선 이슈가 부각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상법 개정의 핵심은 이사회의 의무를 '회사에 대한 충성'에서 '주주에 대한 충성'으로 바꾼 것입니다. 마치 국가에서 국회가 국민을 위해 일하듯이, 기업의 이사회는 주주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이는 한국 자본 시장이 선진화되고 있다는 증거이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에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미국 같은 경우 이사회가 제대로 일을 못 하면 주주들이 고소를 할 수 있습니다. 이사가 되려면 그만큼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책임 보험까지 들어야 합니다. 만약 회사의 어떤 결정에서 반대했어야 하는데 반대하지 않았다면, 주주들이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또한 주가가 계속 하락하면 이사회는 경영진을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은 아직 그 단계까지는 이르지 않았지만, 상법 개정은 그 방향으로 가는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외국인과 연기금 자금이 다시 들어오는 것도 단순한 수급 문제가 아니라, 한국의 미래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늘어났다는 의미입니다. 한국 연기금들이 국내 주식 비중을 늘리는 것은 한국의 미래가 나쁘지 않다는 판단이며, 외국인 투자자들은 대부분 장기 투자자이므로 한국이 장기적으로 좋은 투자처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금이나 코인도 투자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존리 대표는 기업 투자를 우선시합니다. 금은 단순한 돌덩어리로 현금을 창출하지 못하지만, 기업은 계속 돈을 벌고 기술을 개발하며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됩니다. 미국에서 구글, 엔비디아 같은 새로운 기업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자본 시장이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새로운 기업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은 자본 시장이 충분히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다 같이 부자가 되는 방법은 자본 시장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금융 교육이 중요하며, 함부로 소비하지 말고 그 돈으로 주식을 사야 합니다. 한국에는 주식을 하면 안 된다는 잘못된 편견이 너무 많습니다. 과거 일본에서는 주식 투자를 투기라고 생각해서 결혼할 때도 상대가 주식을 한다고 하면 결혼을 시키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금융 문맹 상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나는 주식 같은 거 안 해요"라고 말하는 것은 자랑이 아니라 금융 문맹을 고백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자본주의의 꽃인 주식 시장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올바른 대답은 "나는 주식을 하는데, 내 재산에서 몇 퍼센트가 주식이고, 어떤 ETF를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갖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50대 투자자의 후기처럼, 이 영상을 보고 투자 습관을 바꾸겠다고 다짐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단기 수익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여유자금으로 꾸준히 투자하는 자세가 진정한 투자자의 모습입니다. 오늘 1만 원의 여유자금이 있으면 1만 원을 투자하고, 2만 원이 있으면 2만 원을 투자하는 것, 이것이 노후 준비를 위한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지금처럼 주가가 많이 오른 상황에서도 투자를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A. 존리 대표는 투자의 최적 시점은 항상 '지금'이라고 강조합니다. 10년, 20년 장기 투자를 목표로 한다면 현재 지수가 5천인지 4천인지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언제 들어가고 나올지를 고민하는 것은 도박 마인드이며, 여유자금으로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진정한 투자입니다.

Q. 코스피200 ETF와 개별 종목 투자 중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
A. 투자 경험이 부족하거나 종목 분석에 시간을 할애하기 어렵다면 코스피200 ETF가 최선입니다. 시장 평균 수익을 확보하면서도 개별 종목 선택의 리스크를 피할 수 있습니다. 개별 종목은 주변에서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나 관심 있는 산업의 기업을 소액으로 시작하되, 4~5년 이상 장기 보유를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Q. 연금저축펀드의 세제혜택 15%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A. 연금저축펀드 계좌에 납입한 금액에 대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간 납입 한도 내에서 최대 1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이는 아무 노력 없이 얻는 확실한 수익입니다. 연금저축펀드에서는 개별 주식이 아닌 ETF를 매수할 수 있으므로, 코스피200 ETF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입니다.

Q. 50대 투자자는 자산의 몇 퍼센트를 주식에 투자해야 할까요?
A. 존리 대표는 20대라면 100% 주식 투자를 권장했지만, 50대의 경우 은퇴까지의 시간과 위험 감수 능력을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주식 비중을 70~80% 정도로 유지하고, 나머지는 채권이나 현금성 자산으로 분산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개인의 재무 상황과 목표에 따라 조정이 필요합니다.


[출처]
영상 제목/채널명: "한국에 역대급 기회가 왔다" 80년대 미국 폭등 직전과 똑닮았다, 한국주식 꼭 '이것' 보세요 (존리 대표 / 1부) / 머니인사이드
https://www.youtube.com/watch?v=9bzge9PAo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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