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blog는?
블로그는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말합니다.
두산백과 두피디아에서는 아래와 같이 블로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웹 사이트, 웹(Web) 로그(log)의 줄임말로
1997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하였습니다. 새로 올리는 글이 맨 위로 올라가는 일지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일반인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일기 ·칼럼·기사 등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 출판·개인방송·커뮤니티까지 다양한 형태를 취하는 일종의 1인 미디어입니다.
출처 : 두산백과 두피디아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가 대표적인 블로그일 텐데요.
이웃의 개념은 네이버 블로그에 해당되는 거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먼저 시작하고 티스토리까지 확장하였는데요.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면서 블로그를 채워가고 있습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반복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진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웃 그룹 만들기
네이버 블로그에는 이웃의 개념이 있어요.
이웃과 서로 이웃
일방적인 개념은 이웃
쌍방적인 개념은 서로이웃이죠.
이웃은 그룹별로 나눠 저장할 수 있는데요
한 그룹별 최대 수는 500입니다.
그래서 500이 넘으면 새 그룹을 만들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이웃을 추가하다가 모든 그룹의 이웃수가 초과되어 이웃을 추가할 수 없습니다. PC에서 새 그룹을 만들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만나고 당황하기도 했었어요.
이제 어떻게 그룹을 만들고 순서를 배치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네이버 블로그 상단의 내 메뉴에서 관리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열린 이웃 항목의 이웃·그룹 관리를 선택합니다.
이웃그룹 탭을 선택하고 그룹추가를 선택합니다.
그룹추가를 클릭한 후 그룹 이름을 입력합니다.
공개와 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비공개로 선택했습니다.
배열 순서는 이웃 순서 탭에서 화살표를 이용하면 됩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에 있는 화살표는 가장 위 또는 가장 아래로 이동할 수 있으니 편리하게 활용하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네이버 블로그 이웃추가 시 그룹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참고로 모바일 앱에서는 바로 수정할 수 없고
오른쪽 상단 삼선을 선택해 나오는 창에서 PC버전으로 보기로 바꿔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작업하기에는 PC가 편리하니 미리 그룹을 많이 만들어놓고 이웃 추가 작업을 하면 편리하겠습니다.
저는 새 그룹을 3개 정도 더 만들어놨고 가장 상단으로 옮겨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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